사는곳은 경기양평, 직장은 이천입니다.
(지산, 곤지암은 너무 많이다녔고 슬로프도 짧아서 패스하려고하고요)
이동은 자차로 하고요. 혼자 다닙니다. 락커는 필요없고, 부대시설도 필요없어요. 시즌권가격도 신경안씁니다.
직장근처 숙소에서 오크밸리가 50분정도, 웰팍이 70분정도 걸리네요.
wsf level2준비를 하려고하고, 슬라이딩턴 열심히 연습하려합니다.
더불어 빅에어 입문하려고 하고요.
라이딩90%인 초급보더에요.
dc 메가데크로 프리스타일 라이딩합니다.
레슨받기좋고 연습하기좋은 슬로프랑 킥커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조언부탁드릴게요.
오크도 슬로프 짧아요.
하단부에 초급코스랑 이어지는 A코스가 제일깁니다. (약1.6키로)
키커는 오크도 파크가있긴한데 올해도 운영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