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슨 일로 저렇게 화가 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딱히 다른데 할 수 없는 이야기를 잡담처럼 할 수 있는거라고 용서해 주십쇼..
사실 저는 마누라도 헝그리보더를 하고
제가 디씨질 하는것도 다 알고 있어서 1주일치 몰아서 확인한다음에 피드백이 들어오는 서글픈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유동질을 하고 싶지는 않고..
근데 이렇게 하다보니 sns로 인해 사단이 날 일은 없어지더군요. 이직할때도 걱정할 게 하나도 없을 정도.
예전에는 디씨에서 키배도 많이 했는데.. 요즘에는 바다같은 마음으로 다 넘어가게 됩니다..
나의 헝글을 안다면................전 다음 생에 결혼 할랍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