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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가는 맆이었나..
안뇽~
이러길래 무시했더니
부모님이랑왔어?

저한테하는거였어욬ㅋㅋㅋㅋㅋ ㅠㅠ

웃프네요 ㅎㅋㅎ ㅠ.ㅠ
엮인글 :

큰곰너구리

2017.09.26 00:02:25
*.51.184.230

이건 자랑인거죠! 그런거죠! 노안은 울고 갑니다 ㅠㅠ

암욜맨

2017.09.26 00:03:34
*.228.69.57

ㅎ.. 고글 하이바 바클 다 쓰구있엇슴다ㅠ 따흑

한공자

2017.09.26 00:03:17
*.223.113.90

gray색이야 라고하셨죠?ㅋ

ㅡㅡㅡ

2017.09.26 18:17:36
*.62.212.154

읽고 1초후 터졌습니다 ㅎㅎ

SnowDragoon

2017.09.26 21:27:27
*.168.47.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스에서 터졌네욬ㅋㅋㅋㅋ

리틀 피플

2017.09.26 00:15:08
*.45.104.168

저는 리틀피플입니다.

암욜맨님도 리틀피플의 기운이 느껴지십니다.

그럴때는 따끔하게!!!!!!!!!!!




























































"네!!!!" 하셨어야죠!!!!!!!!!!!!!!

돈지암푸우

2017.09.26 01:35:44
*.21.217.129

저도 작년에 39이였는데 곤지암에서 알바생이 존댓말하더라고요

고고나죠

2017.09.26 03:18:35
*.55.223.82

어지간한데 가면 아버님소리 듣습니다.

맞는 나이이기도 한데 ....

그렇습니다.

D-Mon

2017.09.26 04:39:06
*.62.162.215

전 작년에 곤지에서 저 혼자 리프트 타는데 여자알바생이 가까이 오더니 귓속말로 조심히타세요 하고 감.. 뒷사람들이 쳐다보는데 뭔가 우쭐.. ㅋ

깃쫄깃쫄

2017.09.26 05:44:20
*.114.149.108

아...키작은 어른이들의 비애...ㅠㅠㅠ

Fly.High.

2017.09.26 06:13:15
*.7.54.212

저에겐 “오빠 혼자왔어?” 이러던데....

죄송합니다 ㅠㅠ

ckk

2017.09.26 09:00:39
*.203.138.73

동안인증~!!! ㅋㅋ

하늘고고고

2017.09.26 09:02:22
*.116.51.241

,...............ㅜㅜ...............

에덴죠죠

2017.09.26 09:16:13
*.104.250.10

공감..

하이원광식이형

2017.09.26 09:29:30
*.162.233.119

-0-

천랑죽기

2017.09.26 21:16:25
*.147.167.165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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