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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름이 왠지 익숙하고, 갠시리 보드 생각나고, 카빙하고픈 생각이 그려지는 식당이 있더군요.
오늘 점심은 새롭게 발견한 이곳에서 냠냠... 늦었지만, 식사 맛있게 하세요~
2017.09.26 13:18:21 *.104.88.34
2017.09.26 13:20:15 *.180.41.1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중한 머리를 위해서 사진 돌려놨습니다. ㅎ
2017.09.26 13:33:11 *.62.163.103
2017.09.26 13:36:33 *.180.41.191
ㅋㅋㅋㅋ 간판도 없는 집인데...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려서 놀랬습니다. 사장님께 여쭤보지도 못한..ㅠ
2017.09.26 14:26:45 *.10.157.253
헐!헐!헐!.. 카빙당....
Carving堂!?!?!?
카빙을 가르치는 곳인가요??
음식 맛있겠네요 ㅎㅎ
2017.09.26 14:30:58 *.180.41.191
저...나중에 닭집 차리면 "카빙닭" 으로 상호를 생각하게 되였습니다. ㅎㅎ 왜 사람이 많은가 싶더니... 싸고, 맛나고, 량도 엄청 많아요. 밥도 한 2공기 분량.ㅎㅎ
2017.09.26 14:36:54 *.10.157.253
오~~ 카빙닭!! 신박합니다 ㅎㅎ
2017.09.26 14:32:58 *.70.47.238
2017.09.26 14:34:26 *.180.41.1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보드장 가는날 저기서 밥먹고 갈려고요. ㅎ
2017.09.26 14:39:06 *.62.188.207
2017.09.26 14:45:35 *.180.41.191
ㅎㅎ 이미 카빙마스타 이시면서... 드시면 체하세요. ㅎ
2017.09.26 15:03:46 *.33.228.2
2017.09.26 15:04:48 *.180.41.191
잉? 아녀요... 저 말하는 여자사람님과 식사했습니다. ㅋㅋㅋ (제가 계산했어요~)
2017.09.26 15:06:00 *.33.228.2
2017.09.26 16:09:20 *.180.41.191
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엥? 왜 제가 감사를? ㅠ ㅠ)
2017.09.26 18:47:04 *.97.109.43
2017.09.27 07:57:36 *.180.41.191
ㅎㅎㅎ 일단 오세요~~
2017.09.27 12:21:30 *.98.203.30
껌파리 님, 같이 가실까요? ^^
2017.09.27 12:20:54 *.98.203.30
말하는 여자 사람.. 양배추 인형이 아니구요? ;; ㅋ
2017.09.27 12:50:59 *.180.41.191
ㅎㅎㅎㅎ 에이...설마요. 진짜 여자사람이였습니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