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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중학교때부터 보드 탔는데 20살때 알바한돈 보드에 다 쏟아붓고 그랬네요ㅋ
주변에 보드 타는 사람이 없어가지고 한참 형님 누님들밖에 없지만 동호회 들어가서 정모도 열심히 나가고 그랬지요
차도 없어서 셔틀을 타던지 카풀을 하던지 하면서 열심히 다녔던거 같네요
첨엔 좀 어렵겠지만 그냥 들이대고 몇번 얼굴 익숙해지면 형님 누님하면서 다니게되요ㅋ
그나저나 지금은 20대 후반이 되었지만 왜 여전히 막내인지는 미스테리하네요......
강촌 어떠세요? 시즌권 가격도 착하고 시간만 잘 맞추면 전철로도 나닐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