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 시막 예판한거 인수했습니다.
담시즌부터 장비 좀 그만사려고 이번꺼 좀 오래타려고 맘먹엇는데
왁싱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근데 "길들이기" 왁싱에 대해서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꼭 하는 방향으로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만 좀 이번 데크는 오래쓰고 싶은 마음에 여쭈어봅니다.
길들이기 왁싱은 새 데크의 상태 좋은 베이스 유지하려고
그라파이트성분을 침투시키기 위해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히마존에서는 새데크에는 그라파이트 성분이 충분하기에
라이딩 중간중간 한번씩 해주는것이 오히려 베이스활주면 보호에 효과적이라고 말씀하시더군여..
어떤 왁스를 사용해야하는지..
그라파이트 잘못쓰면 베이스 흰부분있으시다면 시껌둥이되용 조심하세용~
저라면 그라파이트 굳이 사서 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