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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의 실패후에 드뎌 그래도 땟깔나고 입에 맞는 김치전을 완성했어요
역시 밀가루가 아닌 부침가루로 해야 하더군요.
* 준비물 : 부침가루, 계란2개, 부추, 노랑팽이버섯, 두부, 고추가루, 소금약간, 후추약간, 김치 1/4의 5등분하여 3토막, 김치국물
고추준비를 깜박해서 그냥 고추가루를 넣었지요.
거의 2시간만에 끝났네요. 에휴~ 총 10장이나 나왔네요.
천천히 약불에서..그래서 시간이 엄청~
역시 혼자는 사먹는것이 비용대비 효율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2개정도는 준비물 산것은 한번에 다 소진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용량이 커지더군요.
떡볶이든 머든 만들면 최소 두끼~! ㅎ
암튼 오늘 저녁은 김치두부전~~
모두들 맛난 저녁 드시리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