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시즌권을 어디로 끊을지 고민입니다.
평일 저녁 퇴근후에 매일 다닐 예정이거든요.
참고로 락커 사용하지 않고, 차에다다 싣고 다닐 예정입니다.
우선 위치적으로 봤을때는
곤지암 : 15km / 약 20분
양지 : 25km / 약 40분 (고속도로 이용 비용 왕복 2600원)
가격적인 면에서는
곤지암 : 70만원
양지 : 대략 40만원 초중반대 예상
어디로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가격적인 면에서는 양지가 우세하긴 한데
톨비 계산하면 거기서 거기이려나요?
작년까지 저도 양지다녔지만. 양지 슬로프가 ㅠㅠ
말이 중급이지. 다른 슬로프에비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