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강촌 웰팍인데.. 그냥 둘다 자차도 다니다보니..

락커 안하고 장비 들고다니네요 ㅠㅠ

저도 웰팍 셔틀타고 다닐 고민해봤는데 시즌방이랑 웰팍이랑 거리도 있구..해서

같은 장비를 두개 사지 않는이상 락커 하는 의미가 없을거 같아서 그냥 락커도 안했습니다.

매주 옮겨다니면

락커불필요

들고다녀야합니다.

장비 다 들고 다닙니다.

셔틀탈때 한쪽어깨에 보드백 , 옷 헬멧 등 담은 백팩 , 반대쪽 손에 부츠 백 들고 다닙니다.

베이스가 하나면 락커가 당연 좋지만 투베이스일 경우 락커 활용이 조금 떨어져서 락카 안합니다..

장비는 들고 다니셔야 겠는데요 ㅎㅎ

지난 시즌 지산 베이스로 웰팍 왔다갔다 했습니다.

장비는 지산 락커에 뒀는데 갑자기 가야되는 상황에서는 지산 들렸다가 갈려니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차에 싣고 다녔어요..락커 넣었다 뺐다 하는 것도 은근 귀찮아요 ㅋ

당연히 비팍은 들고다니고, 휘팍에 락카 하나 하시면 되겠네요.  휘팍에 메인장비 두시고 타다가, 왁싱을 하거나 비팍을 가야할 때는 휘팍셔틀을 이용하여 장비를 집으로 이동하시면 되겠네요.

비팍은   자차시니   차량으로하시고

휘팍은   천상  락카마련해서   셔틀이정답일듯합니다

양쪽에 락커 잡아서 장비 모두 놓고 다니기도 해 보고.

가까운 쪽은 차에 싣고 다니기도 하고. 은근 귀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