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피아노

조회 수 470 추천 수 0 2010.12.09 22:45:06
악기다루기를 좋아하는 슭훗입니다.
어렸을때 다들한다는 체르니 50번까지 쳣네요.
물론 지금은 잼병입니다. 예전에 피아노치면서 노래한번 불러보려다가 완전 망했네요.

기타는 꽤 오래쳐서 노래부르면서 곧잘치는데

예전부터 피아노는 정말 욕심은 있는데
다가가기가 어렵네요. 집에 피아노가 있는것도 아니고;;;

저도 John legend처럼 폼나게 피아노치면서
노래 불러보고 싶어요...





하지만 그전에 이 목소리부터 좀 어떻게;;;
엮인글 :

^^

2010.12.09 22:56:56
*.105.186.218

목소리도 노력하면 잘된데요^^

스크래치

2010.12.09 23:02:24
*.220.106.178

바이올린 개인 렛슨 6년 반을 하고나니 나비야를 켤 수있게 됩디다. ㅜㅜ

스크래치

2010.12.09 23:02:24
*.220.106.178

바이올린 개인 렛슨 6년 반을 하고나니 나비야를 켤 수있게 됩디다. ㅜㅜ

슭훗

2010.12.09 23:06:40
*.60.16.174

보드도 좀 그렇지만 악기는 정말 자기가 얼마나 열정이있나와 좋은 선생이 있느냐에 따라서 실력차가 하늘과 땅인것 같아요 ㅎ
하지만 노래는 ㅠㅠ 노래방에가도 구석에서 술만먹는 1인;;;

꽃허밍

2010.12.09 23:13:33
*.137.237.26

분명나도 초등학교때까진 체르니50번을쳤는데

지금치라면 못치겠...................... 뭘까요 피아노란?

가짜꽃보더

2010.12.09 23:57:23
*.5.115.200

어렸을 때 체르니 50번 정도까지 쳤으면

체르니 100번부터 다시 시작하던데...

 

전 바이올린 연습 좀 했더니 학교종이 땡땡땡을 연주할 수 있게 됐...

캥거루?!

2010.12.10 00:00:02
*.144.99.36

하우송 이라는 책보니까 목소리도 성형이 필요하다던데요.. 매일 연습하는게 중요하데요 ㅋ

파가니니

2010.12.10 01:51:30
*.221.157.16

체르니 50이면 진짜 많이 치신건데;; 우왕 굿;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32145
7614 슬램덩크 이후 최고의 만화..... file [27] 김똘 2010-12-10   1076
7613 친구 왕따 만들기. [7] Gatsby 2010-12-10   555
7612 저도 맨시티 가방왔어요~ [6] 레토 2010-12-10   660
7611 드뎌 첫보딩 출격합니다 +ㅁ+ㅋㅋㅋㅋ [6] 원후 2010-12-10   290
7610 우연한 지산과 휘팍 비교. [6] 가루군 2010-12-10   755
7609 결심했습니다... [12] 어리버리_94... 2010-12-10   542
7608 오른쪽 서랍 두번째칸 그것. [11] 유지C 2010-12-10   480
7607 뉴스쿨 입문할려고그러는데 도움을.... [6] 헝글박코치 2010-12-10   648
7606 [아테나 전쟁의여신 후기] 드라만데 므슨 스포...ㅋㄷ [16] 늑대™ 2010-12-10   568
7605 돈많은 김여사 ㅆㅃㄴㅇ~~~~~ [8] Gatsby 2010-12-10   867
7604 절정의 순간... file [4] TIME. 2010-12-10   7402
7603 잘부탁드립니다. 휘팍포레버... [4] 헝글박코치 2010-12-10   367
7602 첫 솔로보딩을 4시간 앞두고.. [9] 2Fast 2010-12-10   436
7601 사람을 찾습니다. file [18] 경희야~♡ 2010-12-10   1075
7600 뒷통수 조심해라.....ㅡ_ㅡ^ [22] 현금인출기 2010-12-10   766
7599 보드자켓 하자 관련 마지막 글. [5] 드드드드 2010-12-10   611
7598 아~~아이유 정말 미치겠어요.. [8] 포대자루 2010-12-10   596
7597 왔네요~ 맨시티 가방. file [9] [뭉스™] 2010-12-10   804
7596 까칠한 재벌2세의 드라마와 현실과의 갭 [8] 슭훗 2010-12-10   879
7595 통큰치킨을 보고..ㅎㅎㅎ [2] 따따따 2010-12-10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