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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질렀네요 저도 웰팍 패밀리 락커를 마지막으로...
이번엔 진짜 시즌권만 샀네요. 바지라도 살까했는데
3주뒤 식 올리는 예비신부가 보드 매주 못간다~ 혼자 가면
안돼~~ 인데
같이 가면 가이드 해주고 거기다 초보라서 슬로프도 틀려서
거의 못타구요. 매주도 못간다하고... 후...
시즌권도 사주긴했는데 패밀리 락커도 아까운 판이지만 기름값이나
피곤도 생각하면 또...
올해는 예년처럼 데페 163 ti, 데페 타입알158. f4.0 2켤레, 여친부츠.
바인딩은 xv 에 하나는 칼리버에 더비 끼운거.
f4.0은 3켤레인데 사놨던 이월중에 하나 올해 새로 개시하고 쓰던 1112 최초 4.0은 집에 넣어둬야겠습니다.
저도 저렇게 퇴역하는게 아닐지 ㄷㄷ
아직도 체력은 여전히 좋은데 ㅠㅠ
아직은 새거로 사서 재워둔게 좀 있다보니 그걸로 꺼내 써야겠네요. 장갑이나 헬멧, 고글등은
사놓고 안쓴채 재워둔게 있다보니... 올해도 에어브레끼에 고글만 프리즘 랜즈 사둔거 중에 하나 써야겠네요
여튼 올해는 여친이 바뻐서 제가 결혼 준비할게 너무 많아서 생각도 못하겠네요...
라면서 어제도 플렉스 서버 평생 이용권도 사고
미쿡에서 커세어 rapid fire rgb 키보드와 무선 헤드셋, 공유기가 달려 오는중.
지름신은 버릴순 없죠~~ (문제는 방금 말한것들 전부 집에 동급 혹은 더 상위 제품 있다는건
함정 ㅋ) 보드로는 내년이나 내후년 휘팍 돌아갈때 질러줘야겠습니다.
웰팍 여성만 할인 할때 욕 겁나 했는데 커플로 지를때는 또... 뭐 솔솔한데요? ㅋ
결혼하시나봐요 ㅎㅎ 미리 축하드립니다~ 개장빵 먹을쯤 식 올리시겠네요 ㅎㅎ
아 웰팍도 여성만 할인인가봐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