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 나눔이란걸 해봤습니다. 나눔하는사람의 심정은..
과연 필요한사람이 있을까? 너무 초라한건 아닐까? 이렇더라구요.
나눔하고나니 잘했다는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는분도 없습니다만
헝보는 보드에 대해 알려주고 팁을 제시 하는것도 있지만 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감정을 나누고 서로 응원하며 삶에활력소가
되는거같아서 좋은 것 같네요.( 저만의 생각입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보려고합니다.ㅋㅋ 당첨은 맨 윗분부터 순서대로
진행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 후임이 뽑았습니다.
비니: 삐약이보더님 스티커: 떳다3cm님 입니다.
아무것도 아니지만 잘쓰셨으면 좋겠고 쪽지로 주소, 성함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