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을 보고 좀 언짢은 기분이 생기신 분들 중 다수는 아마도,,, 제 생각입니다만, 돈이 많아서 여자가 꼬인 사람에 대한 시샘이나 원통, 억울함이 아닌, 단지 예를 들면 ' 나 보다 외모가 안xxxxxx 이 여자한테 저렇게 인기가 있다니 아놔'하는 그냥 인간의 속된면도 있는게 아닌가 하고 평소 생각을 합니다. 못생긴 남자로서 저도 나중에 저렇게 여자한테 인기가 생길텐데 말이죠...키크고 잘생겼는데, 다른 건 거의 별볼일 없는 캐릭터들이 주로 시샘을 잘하는데,,,, 헝글에는 그런 분들이 적은 걸로보여지네요... 헝글은 다양하고 건강하네요...
재력 = 사랑 ?? 씁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