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플럭스 바인딩에 티타늄볼트 와셔 세트가 8만원정도 하더라구요..
규격 M6에 15mm 로 접시머리 렌치볼트 티타늄으로 알아봤더니 하나에 550원이래요. ㅋ 티타늄 와샤는 200원이요.
근데 기본 100개 사야 된다고....ㅋㅋ
동일규격 서스(스뎅)은 70원이에요. 티타늄이 비싸긴 하네요.
그래도 플럭스는 너무 비싸게 받는듯.....
그리고 볼트도 이제는 십자말고 6각 렌치로 다 바꼈으면 좋겠어요.
렌치 타입이 힘도 잘받고 빠가도 안나고 좋은데 왜 아직 십자 #3규격인지 좀 의문입니다....
아마도 대중성 때문일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3십자 규격보다 렌치 타입이 실제로도 힘도 잘받고 빠가의 위험도 적긴 하지만...... 탑승 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