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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을쯤되면 보드용품을 하나두개씩 쳐다보게된다.
물론 보드복도 있고 데크, 바인딩, 부츠 , 고글, 등등 다 있다. 있지만 새로운거에 눈이 돌아간다.
많은 분들이 아이쇼핑하러 학동을 가서 자신도 모른채 하나두개씩 집어온다는 말이 이해가 된다.
난 돈이 많이 없어.. 중고장터로 물건을 사지만, 올해도 오버롤이랑, 데크, 부츠, 스냅백,를 이미 샀다.
이번년도는 시즌권포암 이것저것해서, 약.... 150정도쓴거같다.. ㅠㅠ
아껴야 하지만 나와같은사람이 있을꺼라 생각하여 괜찮다고 되뇌다.
ps. 심심하면 일기 같이 쓰는거라 반말로 보일수 있습니다. 저와 비슷하게 지름신이 오시는 분들이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어 헝글 자유게시판에 올리는 겁니다.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