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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했던 올 시즌 데크는 Apex Pro+ 에 스텔스 더비 였지만... ㅠ ㅠ,
재활보딩을 하게 됨으로서 재미나게, 편하게, 안정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데크로 골랐습니다.
사실 그동안 제일 익숙한 판테라를 고를려고 했지만,
"나이트로 마운틴"은 올마운틴과 백컨트리도 다 가능한 데크이고,
160의 허리가 256 이나 되는 허리가 굵은(판테라보다 더...) 넘이라서 좋은 안정감을 보여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캠버도 정캠버를 다운그레이드 한 것이라서... 이것 또한 기대가 됩니다.
실물은 카다로그 보다는 훨씬 고급져 보이는 군요.
그리고 생존키트 회사로 유명한 VSSL 과 콜라보로 나온 제품입니다.
자... 이제 올 시즌은 거의 준비 완료!
와우 이런스타일 데크 타보고싶었는데 나이트로에서도 나오는군요~! 인증은 추천입니다~^^
올시즌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배우겠습니다~
아... 이데크의 모습을 잘 적어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