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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른지는 좀 됐지만 간단히 인증합니다.

베이스가 빠르다고 하는데 실력이 미천하여 과분한 데크를 지른것이 아닌지 ㅋ

왁스 도착하면 다음주엔 길들이기 왁싱도 해야겠네요..


그리고 시트지 작업했는데, 말리고 나니 기포가 장난아니네요. ㅜㅡㅜ

하지만 탑시트 무늬 때문인지 자세히 안보면 모르겠어서 그냥 두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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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권

2017.10.29 10:31:40
*.62.216.227

구..굳이 가까이서 자세히 들어다 보지 않아도 되니까 괜찮습니다!

ckk

2017.10.29 13:31:41
*.186.223.242

ㅋ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장비쟁이꿀바람

2017.10.29 11:00:10
*.246.69.135

저랑 같은 데크 반갑군여~
존스가 가성비 갑이죠.^^
왁스 엄청 많이 먹이셔야 해요~~
쭉쭉 빨아 먹습니다.ㅋ

ckk

2017.10.29 13:32:06
*.186.223.242

오오 반갑습니다.

길들이기 할 익스트림 핑크왁스 기다리고 있는데, 도착하면 잔뜩 먹여줘야 겠네요 ㅎㅎ


아이폰6

2017.10.29 11:48:38
*.84.186.143

데크 빨간게 이쁘네여

ckk

2017.10.29 13:32:57
*.186.223.242

넵 감사합니다. ^^

빨간거에 끌린것도 사실이라 ㅎ

미스타촤

2017.10.29 12:41:15
*.97.54.182

시트지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ckk

2017.10.29 13:34:51
*.186.223.242

누구나칼럼 보고 문방구에서 샀어요.

투명 접착시트지, 미터에 2천원정도 했던듯 합니다.

2미터 사면 재단만 잘하면 세장까지는 가능합니다. (폭 1미터)


ppf 등은 너무 비싸더라고요..

작년에도 다른데크에 시트지로 작업했는데 큰 문제는 없었네요.


미스타촤

2017.10.29 15:50:28
*.97.54.182

감사합니다 ㅎㅎ문방구 가야겟네요 저도 ㅎㅎ

땔때도 문제없겟죵...ㅎㅎ

ckk

2017.10.29 17:48:50
*.186.223.242

떼는건 아직 안해봤어요.ㅋ

용평에뼈묻자

2017.10.29 12:41:50
*.70.51.45

칼끝으로 살짝 찌르고 밀어내면 기포 사라집니다 ㅎ

ckk

2017.10.29 13:36:20
*.186.223.242

첨에 몇 개 그렇게 해봤는데 너무 많아서 못해요..

데크 자체가 약간의 엠보 느낌이 있어서, 처음에 제대로 빼지 못한 기포가 그대로 남은거 같네요.ㅋㅋ


A.ya

2017.10.29 18:54:20
*.239.231.205

문구점 시트지도 쫀쫀한 느낌인가요?

ckk

2017.10.29 19:06:18
*.102.0.133

쫀쫀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깨져나간적은 없어요.

반추

2017.10.29 19:51:30
*.36.141.235

혹시 존스데크 구매정보좀 알수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ckk

2017.10.31 10:34:14
*.10.157.253

얼마전 샵 세일때 구매했어요. 쇼x샵이요. 네장줬던걸로기억합니다.

gogo스키장

2017.10.31 09:53:45
*.119.184.68

비싼 데크에 싸구려 문방구용 시트지를 왜 붙이는지?
데미지 다 들어옵니다.스크래치에서 보호 못받아요.
그래서 좀 비싸더라도 ppf필름을 쓰는거죠.
아님 네이버에서 스노우보드 보호필름 검색하면 저렴하고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ckk

2017.10.31 10:18:44
*.10.157.253

굳이 왜 붙이냐고 까지 말씀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제가 여러분 모두다 문방구 시트지 붙이시라고 권장하던가요??

아님 ppf붙인 사람은 바보라고 했나요??


시비거는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만.???


저 외에도 다른 분들도 시트지 붙이는 분들은 많이 있습니다.

저도 누구나 칼럼 글 보고 따라한 사람중 하나이며,

여러 사용기를 통해 어느 정도는 검증이 된 방법이고, 
실제로 지난 시즌 사용했던 데크에 적용해서 문제는 없었네요..

어떻게 입혀놓은 비닐을 뚫고 스크레치가 들어오나요??
보호가 안된다니 대체 어떤 근거로 말씀하시는건지...???

ppf가 좋은 필름이란건 인정하지만 그거 아니면 안된다는 듯한 이야기는 맘속으로만 생각하셨음 좋겠네요.




gogo스키장

2017.11.01 02:26:28
*.119.184.68

허..비싼 데크에 이왕이면 검증되고 좋은것으로 해보시라는 의도로 댓글을 작성한겁니다. 시비는 오히려 님이 거시는듯 하네요. 문방구용 시트지가 스크래치에서 보호된다고요? 리프트대기중에 뒤에서 꼬마들이 폴로 찍거나.. 스키나 보드가 데크위로 지나가도 보호되던가요? 스키장입구에 보면 렌탈스키샾 많죠..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물어보세요. 님 말대로 문방구용이 좋다면, 렌탈샾에서 사용하는 비싼 가드테입 대신 죄다 문방구용을 써야겠네요. 몆년전에는 문방구용 시트지를 많이 붙였겠지만, 여러가지 단점으로 인해..요즘은 ppf필름이 주목 받고 있다는것입니다. 제가 ppf필름을 홍보하는것은 아니지만, 데크 보호에 가장 이상적인 필름이라는거죠. 오히려 문방구 시트지가 좋다는것은 ckk님 맘속으로 생각하시는게 좋겠네요.

ckk

2017.11.01 08:34:35
*.65.245.210

우선 제가 써 놓은 글이 ppf보다 시트지가 좋다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단순히 시트지로 작업했는데 기포가 많지만 그냥 쓰겠다는 내용이었지요.

그런데 그런 글에다 문방구 시트지가 싸구려니 그런걸 왜한다느니 하며 반말섞인투의 댓글을 달면, 
그게 시비 거는게 아니라고 느낄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좋은 의도라면 좀더 정중히 이야기 하는게 맞지 않았을까요?
위 댓글 보시면 이미 ppf를 추천한다는 정중한 댓글도 있잖아요.
그런 정도는 누구도 기분나쁘지 않죠.

만약 제 글이 ppf는 비싸고 돈낭비니까 문방구 비닐로 하세요.
라는 어조의 글이었다면 처음에 단 댓글정도도 감내했어야 했겠지만
그건 아니지 않나요?

문방구 시트지보다 ppf가 더 좋은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가격대가 이미 시트지의 몇 배 인데요.
그렇지만 그것도 나름대로의 가격적 거품이 있는걸로 압니다.
많이 싸졌다고는 해도 주머니 여건에 따라서는 여전히 비쌀수도 있죠.

각기 개인 사정이 있고, 데크에 잔기스정도는 보호하고 싶고 ppf는 비싸고
그러니 차선책으로 선택한게 시트지일 뿐인거에요.

말씀하신 논리라면 시트지로 작업해왔던 다른 분들은 다 바보라서 그랬던 걸까요?
저도 다른분들 후기보고 작년에 한차례 해봤더니, 그냥 두는것보다는 훨씬 나았기 때문에 작업한거에요..

아시겠지만 실제로 보드 타다보면 그 위로 스키도 지나가고 보드도 지나가고 폴대로 찍히기도 하죠.
직접 시트지 작업하고 사용해 봤는데 어지간히 센 힘으로 하는거 아니면 괜찮았습니다.
아무리 개념없어도 누가 대기중에 큰 힘으로 찍고 밟고 지나갈까요???
그리고 그정도 되면 사고접수하고 수리비 받아야죠..

또한 큰 힘으로 내리찍거나 충돌로 인한 충격에는 ppf라도 성치 못할겁니다.
안써봐서 모르시는것 같은데 제 경험상 대기중에 스키나 보드가 위로 지나가는 정도는 
스키 바닥에 스파이크를 달지 않은 이상 문방구 시트지 정도로도 충분히 보호됩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거랑 하나 덮은거랑 전혀 차이가 없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아무리 보호력이 떨어진다고 해도 그거야 말로 논리적으로 맞지않고 너무 비약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뭐, 데크가 케슬러나 그레이 등 100만원 호가 하는 신품 데크면 모르겠지만
꼴랑 40만원짜리 이월 에비에이터에 ppf까지는 쓰고싶지도 않네요..

글의 예절이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지요..
특히 이렇게 여러사람들이 이용하는 커뮤티니는 더욱 그렇고요.
글은 말처럼 어조가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댓글 달때는 더더욱 부드럽게 표현해야 하는 겁니다.

머리를 식히고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보세요.
기분나쁠만한 댓글을 누가 먼저 작성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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