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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원짜리 데크를 백만원 다주고 샀다는 말. 선뜻 믿을 수 있을까요.
하물며 신상도 아니고 이월인데... 이월 장비를 정가 그대로 사려해도 힘들것 같은데 말이죠.
당장 구글이나 네이버에 치기만 해도 기본 30% 이하 할인해서 파는 곳이 주르륵 나오는데 말이죠.
그리고 한번도 안 타보고 손해보고 그냥 판다는 게.. 모 업체 할인가와 정확히 일치하는데 이게 우연의 일치일지..
구입 후 사용안했다면 구입가 그대로 파는 건 문제될게 없다고 보는데... 믿기 힘든 말을 보태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2017.10.30 18:39:58 *.7.17.50
먼진 몰라도 의심되는건 안사면 그만 ㅎㅎ
2017.10.30 18:58:16 *.39.223.42
안사면 그만입니다 ㅎㅎ
2017.10.30 19:06:05 *.126.104.206
2017.10.30 19:08:49 *.7.54.31
2017.10.30 19:15:01 *.226.208.151
2017.10.30 19:19:18 *.122.246.42
2017.10.30 19:41:10 *.169.234.147
안사면 그만이죠~
2017.10.30 21:18:59 *.7.55.217
2017.10.30 21:30:28 *.86.230.182
정가로 살리도 없고 그냥 비싼값에 팔고 싶은거 같네요
만약 정가로 샀다면 정가로 대충 구매하고 팔때도 대충 파는 사람일텐데
정가에 샀다고 정가대비 중고가격으로 판다는것도 우스운일이네요
2017.10.30 22:25:37 *.36.51.242
2017.10.30 22:31:00 *.79.152.86
무슨글인지 볼라고 장터갔는데 지웠나보네요 ㅋㅋㅋ
40에사서 그담날 50에 파는되팔이도있던데요 뭐 ㅋ
2017.10.30 23:01:14 *.65.176.41
2017.10.31 01:45:03 *.226.117.10
안사면 가격이 내려가지않을까요
2017.10.31 12:08:30 *.243.2.3
저도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샀다 그리샀어여...
먼진 몰라도 의심되는건 안사면 그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