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원짜리 데크를 백만원 다주고 샀다는 말. 선뜻 믿을 수 있을까요.
하물며 신상도 아니고 이월인데... 이월 장비를 정가 그대로 사려해도 힘들것 같은데 말이죠.
당장 구글이나 네이버에 치기만 해도 기본 30% 이하 할인해서 파는 곳이 주르륵 나오는데 말이죠.
그리고 한번도 안 타보고 손해보고 그냥 판다는 게.. 모 업체 할인가와 정확히 일치하는데 이게 우연의 일치일지..
구입 후 사용안했다면 구입가 그대로 파는 건 문제될게 없다고 보는데... 믿기 힘든 말을 보태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먼진 몰라도 의심되는건 안사면 그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