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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T 중고로 업어와서 몇년 타고 해머를 전향하는데 꼭 중간을 거쳐야 하는가 하는가 고민이 커요
당연히 중간을 거치는게 맞는데 스스로에게 사줄수 있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끝에 가까운 장비를 선물해줄지 그냥 해머덱 입문용 새거를 사주고
스스로를 만족시킬지 아직도 고민이 되고 있지만 지금 당장 거래가 어려워
불발시 업어올 가능성이 있는 케슬러 상황보고 구매가 가능하면 그걸로 끝을보고
안되면 그냥 이번시즌 넘길까 하네요 어차피 각 스키장 상황도 썩 좋진 않으니
XLT로도 충분할거 같긴한데 장비는 쓰다 다시 파는일이 없는 성격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위에 댓글 달아주신분들 매우 감사해요 여러분의 의견 참고해서 신중한 선택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두 그 동영상이랑 리뷰보고 바로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