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개장날 인터뷰 사진입니다.
보셔서 아시겠지만 은근 미남이고 섹시하게 생긴편입니다.
제가 거의 10년정도 개장빵 출석을 했는데 올해는 못하게 생겼습니다.
일도 많아졌고 열정도 떨어졌고 해서 한발짝 뒤에서 즐길까 싶습니다.
는 개뿔 사실 핑계고 그냥 먹고살기 바쁜거....
ㅠㅠ 작년 개장빵이 오늘이였나 내일이였나 그럴꺼에요.
아싀 보드타고 싶은데....
어짜피 개장빵 못가는거 늦게 개장했으면 합니다.ㅋㅋㅋㅋ
개장빵 앞에서 당당하고
간장 게장앞에서 밥도둑 안될 자신 있는분만
돌을 던지시길....
동물적 감각으로 돌을 피해드립니다.
실례지만 얼굴 흘러내리는거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