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시즌 시작하고 초중반쯤 데크를 구입했었는데...
올초에 눈에 뭐가 씌였는지 ㅋㅋㅋ 정신차리고 보니 따근따근한 신상 데크가 내방에 있더라구요....
그 결과 데크를 다시 팔아야하는 상황이 발생 ㅜㅜ
(비닐도 안뜯었느데...)
인터넷 최저가이상 팔면 당연히 안팔리니 혹시몰라 서칭해봤는데...
그 당시 없었던 곳인지 못찾은곳인지.... 가격이 더 싸게 올라온 곳이 있네요 흑흑....
걍 팔지말고 타라는 신의계시 일까요?
여하튼!!....... 일단 팔아봐야겠네여... ㅡ,.ㅡ
어디 데크 한번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