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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든...
말라*트, 버즈런 이카*스, 묻지마 덱.. 을 손에 들고
불새마을로....
너 눈밭?
나 지킬!!! 하다가 몹시도 처절하게 내동댕이 쳐 졌습니다.
그렇게 첫 시즌이 지나가고
몸과 마음에 상처받은 지킬... 부츠 너 가지고
데크 너 가지고...
이래 저래 주위에 다 나눠줬습니다.
두번째 시즌.... xlt, caliber, malamute 로 까만애 깔맞춤... 하려다 골절로... 패스
세번째 시즌...
아무생각 없이 먹고 사는 일에 매진하려 했습니다만...
여기서 부터 문제가
엔터 세번
아 난 보드 탈 인생이 아닌가벼... 하며 대충 넘어가려 하고 있었는데
삼실에서 흥정계곡으로 시즌에 워크샵 가잡니다.
가서 뭐함?
술 먹구 놀구 집에 옴!!!
아 놔 저 강아지 뭐래?
그래서 삼실 식구들 모이.... 스키든 보드든 야간 탈 사람..
의류 빼고 풀 렌탈...
어?
안되던게 되네...
어라...
되는데요!!!
불새마을 참새 코스에서 안 되던... 턴이 되는걸 느끼면서!!!
시즌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