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착한척  아닌척 

난 안그런척   하면서..

적당히좀 하세요 

읽어봐도 별일도 아니지만  

헝글에서  요런 사사한 사건도  완전  핫이슈가 되다니..

자  다들 점심들 드시고  일 열심히 합시다..

엮인글 :

ALPI

2017.11.20 13:55:17
*.38.17.40

아닌데요??? 그 동호회 분이신가요? 감싸려면 fact만 적어주셔야 오해 받지 않죠

bkm0714

2017.11.20 13:59:07
*.223.33.73

아닌데요??? 그 동호회 분이신가요? 감싸려면 fact만 적어주셔야 오해 받지 않죠(2)

m&m

2017.11.20 13:55:56
*.38.10.11

매 시즌 동호회 흡연 새치기 등의 문제로 게시판이 난잡해지곤 했지만 이번건은 그 팀장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일을 키운 격이죠. 제대로 된 사과문을 작성했더라면 이렇게까지 시끄럽진 않았을겁니다.

보더보더윤

2017.11.20 13:57:34
*.70.54.229

별일아니긴요 큰일이죠

카빙이뭐지?

2017.11.20 13:58:56
*.192.202.5

새치기 안 해요. 담배 안 펴요. 다른 사람들 타는 거 가지고 뭐라 안 해요.
욕해도 되나요?

마누라몰래

2017.11.20 14:00:06
*.52.136.30

아파트 지하주차장 입구에서 담배피는 사람만 봐도 피지말라고 인상쓰는 민감남입니다.


지킬건 지켜야죠~ 과도하게 공격하는 부분도 보이지만, 사사한 사건(사사로운사건?)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TEAMEDGE-NO.29

2017.11.20 14:01:49
*.38.10.170

부분적으로 동감합니다 별일아닌일은 아니지만 계속 눈팅만 하는중인데도 여기가 헝글인지 일베인지 하는 글들이 보이네요 세세한 신상까지는 안올렸더라도 쫌만더 나가면 일베와 다를바 없을듯... 잘잘못만 따집시다

ㅁ.ㅁ

2017.11.20 14:02:32
*.111.195.128

추천
2
비추천
0

자게에 일어난 이슈는 뭐 그닥 관심은 없지만요.....



사람이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사회성이라는것을 배우는 이유중의 하나가 내면에 잠재된 그러한 기질들을 바꿀수는 없어도 님께 언급한 말씀대로 최소한의 "척"이라도 하라고 받는겁니다. 그게 교육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통 그런 최소한의 "척"이라도 못하는 사람을 못배웠다거나 무식하다고 무시하면서 거르는겁니다. 


길가다 최소한의 "척"도 못하고 행동하는 이들을 보면 그보다 힘이 없거나 능력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무식한 그들과 엮이기 싫음이 더 큰 측은지심의 발로일겁니다. 그러면 최소한의 "척"도 못하는 이들은 내가 이겼다. 내가 힘이 세다 하면서 자기 위안을 하면서 사는곳의 인간의 세계입니다. 


그러다 선을 넘게 되면서 진짜 능력과 힘이 있는 자들이 저 "X"은 너무 퍼질러 있거나 아무곳에다 싸는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 순간 철컹철컹의 철퇴가 내려지는곳이 인간의 세계입니다. 



LG*™

2017.11.20 14:03:37
*.62.163.152

착한척 ! 아닌척 ! 난 안그런척 !

전 안그럽니다.

기본 매너와 예의를 말하는건대 잘못된건가요?

무서운초보ㅎ

2017.11.20 14:04:47
*.62.204.150

척이라... 본인은 그러하신가봅니다 우린아닌데..

메딕111

2017.11.20 14:04:54
*.214.200.202

아닌데요??? 그 동호회 분이신가요? 감싸려면 fact만 적어주셔야 오해 받지 않죠(3)

호주인보더

2017.11.20 14:08:21
*.132.5.133

착한척? 누가 착하답니까?

지킬건 지키는게 맞는거지 그게 착한겁니까

새치기? 흡연? 안합니다만? 지킬거니깐 안합니다

왜 남들을 자기 레벨로 끌어 내리려고 하는거죠

마누라몰래

2017.11.20 14:09:20
*.52.136.30

전 그냥 엄지척입니다.

스팬서

2017.11.20 14:10:42
*.120.230.15

추천
2
비추천
0

도덕과 윤리의 차이점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되더군요.


아무도 없는 길에 5만원권이 삐져나온 두툼한 지갑이 떨어져 있습니다.

도덕은 '지갑주인이 찾을텐데 빨리 경찰서 가져다 줘야지' 라는 생각이 바로 드는것이고 

윤리는 ' 돈욕심이 나지만 내가 가로챘다 적발 당하면 점유물이탈횡령죄로 잡혀간다 ' 라는 생각으로 경찰서에 가져다 주는것.


이라고 합니다.

물론 도덕이 높은게 가장 최선이지만 쉬운것은 아니죠.

 평생 착한척 하며 착하게 살면 윤리가 높은것이죠.   

윤리는 교육으로 가르치는 겁니다. 교육은 꼭 학교에서만 이뤄지는것은 아니고

게시판부터 동호회까지 집단지성도 교육의 장소 입니다.

인간제설기

2017.11.20 14:17:50
*.95.165.43

리프트는 열심히 줄서서 기다립니다. 담배 흡연구역에서만 핍니다. 다른분들한테 매너지킵니다.

이정도 안하세요?

마앙

2017.11.20 14:18:01
*.233.82.156

사사하지 않지요.. 운전하는 도로위에서 ITS같은 아치 동호회 사람들이 갈막하고 떼빙하는 거랑 같은 거지요!!

눈팅유령

2017.11.20 14:19:20
*.209.132.22

이런글 때문에 불씨가 자꾸 살아 나는거예요

그만 좀 해요 좀

ITS안티세여?

2017.11.20 14:24:11
*.141.217.164

지능적 안티신듯

OTOHA

2017.11.20 14:29:04
*.240.72.110

별일 아니라 생각하는 것 부터 큰일일쎄...

한붓

2017.11.20 14:31:34
*.123.27.2

ITS 회원분이신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8~90년대도아니고 길빵해도 뭐라하는 시대에서

사람 줄서서 기다리는거 뻔히보이는데 몇번이나 새치기하고

흡연구역 아닌곳에서 담배피고

저는 새치기는 물론 안하고 그렇게 공공적인 장소에서 담배는 안핍니다.

그런데 이슈화 된게 이것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ㅋㅋㅋㅋ

그 동호회 팀장이라는 사람이 사과문아닌 사과문을 올리고

쓴소리는 듣기싫다는 마인드의 댓글잠금

직접 당해보셔야 '아 이게 별일은 아니구나'하고 생각하실텐데 그죠?ㅎㅎ

돈까스와김치찌개

2017.11.20 14:31:36
*.62.219.219

저 새치기 안해여~

자이언트뉴비

2017.11.20 14:33:29
*.247.149.239

일단 헝글에서 스키장 흡연 관련해서는 별일이 아닌데 말입니다....?

힛또맨

2017.11.20 14:50:16
*.127.130.56

혹..돌려까기??

본문에 읽어봐도 별일이 아니라니..

특이한 분이시네요..

덕유산좀비

2017.11.20 15:07:25
*.39.149.210

음 어차피 올라가서 만나니까 동호회분들 먼저 올려보내거 다음 순서에 올라갂는데...
상단에서 동호회분들이 저 20분 기다려줌...
그래도 세치기는 나빠요..
담배...8년됬나..저도 한때 꼴초였는데......아무튼 피우는건 못말리지맘... 양심적으로다..

간지이고

2017.11.20 15:29:22
*.223.31.61

전 안그러기위해 노력합니다.
정직하진 못하더라도
정직하기위해 노력합니다.

질서가 무너지면 사회가 무너집니다.

사사한 사건이라 칭하시는거보니 '나하나쯤이야...'
하시겠네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하나가 열이되고 백이되는건 순식간이니까요.

재퐈니

2017.11.20 18:20:39
*.150.90.107

헝글이 좀 심하긴 했지만 별일 아닌건 아니죠..

에덴베이스

2017.12.07 18:15:17
*.182.81.133

ITS 자학개그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릭동호회는 대단한 벼슬이다 깝ㄴㄴ" 이렇게 한마디만 해주세요 (ITS사람 구별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8249
162233 ddr2 메모리 2기가 두장 필요하신분? secret [15] brembo 2017-11-20 9 855
162232 아 생각만해도 [34] pepepo 2017-11-20 7 2041
162231 장롱 유물 득템 나눔 3번 (마감) file [95] Gazette 2017-11-20 78 1513
162230 대명시즌권 이벤트~ file [11] 숙쟈냔 2017-11-20 11 2192
162229 사심과 흑심이 가득한 사악한 같이가요 [15] 탁탁탁탁 2017-11-20   2198
162228 ITS 리얼 반성문 이후 ITS글들에 댓글들이 [38] 빠염 2017-11-20 11 4601
162227 집나가신 향정님을 찾습니다. [5] 청기내리세용 2017-11-20 3 891
162226 홀로그램 장터글 보고 느낀점이 있습니다... [6] 피의축복 2017-11-20   1012
162225 장롱 유물 득템 나눔 2번 당첨자발표 file [6] Gazette 2017-11-20 5 491
162224 Its 내가 아는 역사 [23] 두시즌 2017-11-20 12 4364
162223 강촌 개장도 다가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생애 첫 인증 file [1] 케이블가이 2017-11-20 5 729
162222 결국..하이원..고프로.. [21] 곧꽃보더 2017-11-20 13 1683
162221 Is 사건을 보며 느낀점 [4] 보는이 2017-11-20 2 2705
162220 사과문입니다. 죄송합니다. file [137] ITS팀장 2017-11-20 247 7193
162219 4년 끊고 3년피다 다시 7년째 금연... [9] Nills 2017-11-20 4 684
162218 장롱 유물 득템 나눔 2 (마감) file [53] Gazette 2017-11-20 40 1069
162217 군대 제대하고 담배 끊었어요 [5] 물쉐 2017-11-20 1 512
162216 지름인증 ! (그리고 안경러의 슬픔..) file [18] 붕어오빠 2017-11-20 2 1152
162215 장롱유물 득템 나눔 1번 당첨자발표 file [6] Gazette 2017-11-20 5 542
162214 담배 끊은지 3년... [14] 소리조각 2017-11-20 4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