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까지는 다해본듯하고
레벨7해본적 없고
레벨8에서는 고깃집만 해봤네요 (3인분에 혼술 해봤습니다.)
레벨 9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 하고 있으실듯한데요

8번 조개무한리필집에서 혼자 먹어 봤구요 (물론 한가한 시간대)
실제론 9번보다 7번이 더 어려워요 ㅋㅋㅋㅋㅋ빕스에서 혼자 먹는데, 혼자 오셨냐고 직원이 두번 물어봄 ㅋㅋ

7,8빼고는 능숙한데...

9번이네요 ㅋㅋ

다해본듯..ㅡ.ㅡ;;

이정도야 뭐....

다들 비슷하시네요.
저도 7,8은 못해봤고 9는 해봤네요

5lv

7번 빼고는..; 패밀리 싫어해서요..;

9빼고 다해봄.
혼술은 집이든 술집이든 원래 안좋아해서리.

혼자 먹고 싶네요 ㅡㅡ

Lev.9

1~9클리어 & 캐리비안베이 또는 놀이동산 혼자 가기 & 스탠딩 콘서트 혼자 가기 & 화이트 크리스마스날 명동 혼자 다니기 클리어ㅠㅠ

당구장 혼자 가기 해보신분?? ㅋㅋㅋ

올 마스터.............................
하~~~~~

당구장 혼자 ㅋㅋㅋㅋ

당구장 해봤는데 가서 사장님이랑 놀면됨.ㅋㅋ 7,8번은 좀 굳이 혼자갈 이유도 없을듯싶어요. ㅋㅋ 제 주관적이에요~ㅋㅋㅋ

1번,4번 해봄.
근데 혼자 매일 돌솥비빔밥 사먹었었는데 그건 어디에 속하는진 모르겠네요. ㅋ

너무 자주갔는데..(거의 매일) 이상성격으로 틀어져 다신 안 가게되었지만...(주문대로 안 해줘서 자리 박차고 돈도 안내고 나와버린적이..)

말그대로 늘 주문하던 고정메뉴였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실수를 했나보네요. 그날 따라 왜 그리 사람이 많았던지... ㅎㅎ
(항상 가니깐 묻지도 않았는데도 늘 하던 대로죠? 묻기까지 했었는데.. ㅋ)


보딩은 진짜 혼자서 간적이 대부분이네요.

원래 바깥에 나가고 그러는 성향이 아니라 히키성향이 강해서 겨울에도 겨울잠만 자고 그랬었는데...

어쩌다보니 한 번도 해본적 없는 셔틀버스를 타기까지 하곤 했다는.. 그것도 혼자서..

카풀까지...
암튼 보딩은 혼자 많이 해봤었네요.

만약에 집앞에 원하는 방식의 뷔페식당이 있다면 매일매일 혼자 갈 수 있을텐데... 아쉽게도 집근처는 아니고 좀 떨어진 곳(그나마 가까운 곳이었죠.)에 있었던 뷔페식당이 얼마 못가 문을 닫는 바람에... 문을 닫을 줄 알았다면 정말 매일매일 가주는거였었는데... 정말 아쉬웠었죠.

제 성향에 맞는 식당이라면 얼마든지 혼자가서 먹을 수 있을텐데... 사실 그런 곳은 서울밖에 없어서... ㅋ

9레벨까지도 다해본 것 같은데요.ㅎ

0레벨이네요

1번뺴고 전부해봄여

8빼고 전부 해봄ㅋㅋㅋ 혼자 술집에서 술마시능거 좋아함..

7.8 뺴고 다 해본 듯...

78빼고는 일상인데...ㅋ

8레벨이네요 ㅋㅋㅋㅋ

6레벨 찍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