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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17:28:23 *.67.115.43
베이스가 타면 뽈록하게 튀어나옵니다.
2017.11.24 17:30:16 *.120.128.214
2017.11.24 17:32:30 *.67.115.43
사진상으로는 갈색부분이 자세히 보이지가 않습니다. 다만 왁싱하다가 태워먹으면 베이스 안쪽에 변형이 생겨서 베이스가 모기 물린거 마냥 뽈록하게 튀어나옵니다!!
2017.11.24 17:33:59 *.169.62.163
볼록 튀어나오는건 좀 더 지나친 상황이구요. 그 전에 표면이 타서 모공이 막히게 됩니다.
2017.11.24 17:34:37 *.120.128.214
2017.11.24 17:34:01 *.120.128.214
2017.11.24 17:36:19 *.169.62.163
표면의 질감이 달라지는지라.. 글로 설명을 드리기는 좀 어렵습니다. ^^; 뿐만 아니라 탔다고 100% 안먹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인대가 끊어졌다, 늘어났다라고 표현하지만 그것이 실제로는 섬유 다발의 몇% 정도가 끊어지고 남았느냐에 따라 느낌상 달리 표현하는 것처럼... 모공이 어느 정도 막혔느냐에 따라 왁스를 먹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2017.11.24 17:42:06 *.127.130.56
2017.11.24 17:48:28 *.134.234.254
손바닥으로 쓸었을때 울렁울렁 얼렁거리면 탄거고
표면을 자세히봣을때 우들투들한게아니고 대리석처럼 완전 구멍없이 매끌매끌거리면 탄겁니다
그리고 엣지쪽도 타면 또 모양이 다른데 그건 너무 길어서 패스...
그런게 아니면 괜찮아요
제가 4장을 태워먹어봐서 알아요 ㅋㅋㅋ
2017.11.25 00:44:08 *.223.20.72
2017.11.24 17:59:49 *.108.0.205
베이스가 타면 뽈록하게 튀어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