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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로 주파가 아니라면 구동 방식의 갭 보다는 타이어의 갭이 더 크다 생각합니다. ^^ 단순히 겨울 눈길을 잘올라가는 것이 목적이라면... 사륜보다는 윈터가 좀 더 직접적인 답이라 하고들 있습니다.
눈길의 언덕에서의 등판 능력은 사륜윈터>=전륜윈터>=후륜윈터>>>>>>>>>>>>>>>>>>>>>>>>>>>>사륜사계>=전륜사계>>>>>>>올라가지마....>후륜사계.. 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만, 인간적으로 사륜 윈터가 후륜 윈터보다 훨 잘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느낌적인 느낌?.. 그런건 있습니다.
정지 상황에서는 그립을 놓치면 이거 저거 아무짝에 죄다 쓸모가 없는 관계로... 윈터가 좀 짧기는 하지만... 사륜 사계부터는 답도 없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겁을 놓치고 무리하다 사고의 확률이 더 높은.. ^^;
개인적으로는 겁이 많아서... 사륜에 윈터에... 눈 예보 있으면 체인도 갖고 다니지만 써본 적은 없습니다. ^^; 어차피 우리나라는 1m씩 올 것도 아니니까, 적설로 통제할 정도 구간의 태기산 길이나 대관령 정도는 윈터 사륜이면 행복하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