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악교육머장입니당
데페 수령할겸 일본 오차노미즈 왔는데..
진짜 살께 없네요.. 보드복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니 그런다고 치고 비싸고.. 거의 뭐 버튼 다카인 악세사리 보드는 살로몬 캐피타 가 압도적이고.. 플럭스 xf 3만9천엔 xv 4만8천엔 장갑은 젤 싼게 7만원 가량...
그나마 보드백이 조금 저렴해서 두개 집어왔네요...
스티커가 낱장에 만오천원은 아니지 않나 싶네요.. ㄷㄷㄷ
아직 일본이라 자세한 후기는 한국 들어가서 사진과 함께 업로드 하겠습니다
P.s 데스페라도라는 데크를 아는 샵이 거의 없고 취급하는곳도 딱 두군데 있었는데 그나마 한군데는 사이즈 하나 있는...
엥..; 데페 설마 우리나라에서만...그리 인기 있나요...아니겠죵....;;
바인딩은 일본제품인데...우리나라가 더 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