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안녕하세요. 아직 개시를 못하고 있는 투덜쟁이 clous입니다.
오늘은 성의 없는 랜덤박스를 받으신 분들의 이야기로 자게가 핫한데요,
저는 몹시 훈훈한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이렇게 자판을 두드립니다.
제가 쓴 지난 글에 보드백 손잡이가 삭아서 끊어졌다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글을 읽으신 어느 헝글님께서 저를 어여삐 여기시어 보드백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아아아..... 고맙습니다!
아무런 대가 없이 나의 것을 함께 나누는 그 마음!
역시 헝글은 사랑입니다.
저도 사랑을 받았으니 그 사랑 여러분께 나눠드려야겠습니다. ^^;
2017.11.30 15:27:48 *.62.188.59
2017.11.30 15:28:34 *.204.134.81
캬~ 헝글은사랑
2017.11.30 15:29:50 *.223.62.147
인증엔 추천~!乃
2017.11.30 15:29:51 *.81.64.15
사랑은 추천!
2017.11.30 15:31:01 *.204.245.252
추천!
2017.11.30 15:31:22 *.161.232.198
ㅊㅊ
2017.11.30 15:36:24 *.243.85.11
오 나눔에는 추천
2017.11.30 15:40:17 *.104.88.34
따듯함엔 추천!
2017.11.30 15:47:17 *.45.10.23
나눔엔 줄서요~ ㅋㅋㅋㅋㅋ
2017.11.30 15:48:30 *.216.206.161
추천후 줄서용^^
2017.11.30 16:08:08 *.70.26.22
2017.12.01 14:54:48 *.98.203.28
으잉? PopSnow.. 저랑 같은 셔틀 타면 헷갈리겠는데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