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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부터 5시까지 재즈 발라드만 탔는데
11월 설질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극성수기 설질이었습니다.
원래 자빠져야할 타이밍에 설면이 엣지를 물고 안나주는 설질이랄까?
펑키는 안가봤지만 그늘져있기에.. 강설이었다고 하네요...
테크노는 초보라 못가요ㅠㅠ
야땡부터 22시까지
야땡을 재즈 탔는데 지릴뻔햇어요..ㄷㄷㄷ
두세번 더타니 인원이 많아져서 펑키로 피신...
펑키도 사람이 많았고 설질은 강설이지만 잘박히는 강설이었습니다.
9시가 지나니 인원이 많이 빠져서 황제보딩했습니다.
베이스 온도는 -4~-6도...너무 추워서 9시쯤 막보탔는데 사람이 없어서 4번 더탄건 비밀
내일... 아니 오늘은 무조건 좋을듯 합니다.
시간되시면 무조건 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