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온도를 못 봤네...
여튼,
기온이 저번 주보다 확 떨어진 후,
폭풍 제설과 함께 설질이 엄청 좋아졌드랬죠.
살짝 강설에 중간중간 왕감자도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엄청 탈만한 설질 이었습니다.
오후에는 살짝 눈이 녹아서 눈이 푹신푹신 해졌지만
저같은 사람은 더 타기 좋았던 눈이었습니다.
- 요약
레게 빼고 전부 다 완전 탈만 합니다!!!!!
야간 및 심야 달리실 분은 일단 고민 해 보시고 달리세요!!!!
(오늘 금요일)
힙합, 클래식, 레게 상단, 락(최하단 반경 5미터) 폭풍 제설 중입니다.
담 주 중에 클래식 열 듯!!!!!
이만 졸려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늘 비발디가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