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에펠탑에서의 최초 윙수트 점프 시험비행.  30여초 동안 뛰어내릴지 망설이는 발명가의 모습이 슬퍼보이네요.

사람들은 목숨을 버렸다고 손가락질을 했겠지만 우리가 누리는 많은것들이 기인, 괴짜라면서 손가락질을 받던 사람들

의 희생을 통해서 얻어진것임을 생각해봐야겠죠. 


멋진 카이저 수염을 길렀던 프란츠 선생님을 존경하고 기립니다. 

엮인글 :

성지보더

2017.12.01 18:33:57
*.36.167.64

ㅡㅡ;;;

청기내리세용

2017.12.01 18:34:47
*.56.180.29

........

hello072

2017.12.01 19:17:52
*.36.141.52

주..죽었.....?

하얀그림자아

2017.12.01 20:23:16
*.237.152.86

에~~휴!!

아씨랑돌쇠랑

2017.12.02 17:53:04
*.179.242.22

모자른 사람 같은데요??
테스트 단계도 없이 바로 입고 뛴거 같은데.

알프스낙엽소년

2017.12.02 23:54:32
*.233.45.114

모험정신이라기엔 무모해보이네요

다크호스s

2017.12.04 09:46:51
*.7.231.35

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507 9
34165 소원 file [8] 청기내리세용 2017-12-06 2991 2
34164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동심파괴 file [16] 청기내리세용 2017-12-06 3126 3
34163 폭설이 두렵지 않다 [12] Nills 2017-12-06 3316 2
34162 천만원의 위엄 file [16] ckk 2017-12-06 4180 2
34161 무료 숙식 제공한 호텔에 포항 수험생이 남긴 편지 file [7] ckk 2017-12-06 2652 6
34160 9.11 때 투입된 3000마리 구조견 중 마지막 생존견 file [6] ckk 2017-12-06 2430 6
34159 너무 솔직한 여자 동기 file [22] 공랑붕어 2017-12-06 4152 1
34158 일본군 보고서에 기록된 쌍권총의 전설 file [12] 공랑붕어 2017-12-06 2754 17
34157 독립운동가들이 대부라 불렀던 사람. file [3] 공랑붕어 2017-12-06 2277 10
34156 유관순 만화.jpg file [9] 공랑붕어 2017-12-06 2329 12
34155 [장도리]2017년 12월 6일 file [4] 공랑붕어 2017-12-06 1190 6
34154 포장의 달인이 접어 넣은 택배. [8] 스팬서 2017-12-06 2683 1
34153 첫 방송하는 망한 예능.jpg file [6] 졍아자 2017-12-05 3373 2
34152 자 이제부터 내가 무서운 이야기 한다 file [7] 부자가될꺼야 2017-12-05 2689 1
34151 (펌) 각 후보별 대선 공약.jpg file [8] 공랑붕어 2017-12-05 2386 8
34150 착한 야간 편돌이와 뜨거운물 빌런 file [8] 공랑붕어 2017-12-05 2347 2
34149 "내 다섯 살 때 기억은 흐릿해, 그 애도 그랬으면 좋겠다." file [6] 공랑붕어 2017-12-05 2193 3
34148 중국집 사모님의 배려 file [4] 공랑붕어 2017-12-05 2686 11
34147 [장도리]2017년 12월 5일 file [3] 공랑붕어 2017-12-05 1143 3
34146 자기가 이쁜줄 아는 개 file [6] 부자가될꺼야 2017-12-05 233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