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에서 정확히 12월 2일 토요일 18:30 야간이후 오렌지 슬로프 임시파크에서 동호회인지 뭔지 삼삼오오 모여 노닥거리며 앉아 담배피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바로 위가 리프트라 여자친구랑 리프트 타고 올라가면서 그 담배냄새를 그대로 맡으면서, 아직도 저런 몰지각한 사람이 다있나 싶었는데, 다음에 보이면 사진이라도 찍어서 올려야 겠어요. 혹시라도 이 댓글보고 뜨끔하고 반성하는 사리 분별 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댓글남겨봅니다.
흡연 장소 아니죠~
직원들은 리프트 보기 바뻐서 뭐라 안하는데 패트롤들이 단속을 하긴 합니다만..
탑승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