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1도까지 내려 간다는 날씨를 보고,
꽁꽁 껴입고 간 날.
시작부터 바람고 쎄고, 기온도 낮아서 오전은 추웠네요.
다만 오후부터는 해가 뜨니 따뜻~하면서 오히려 더워지는!
그런 날씨였습니다.
기온이 영하권이니 당연하지만,
힙합, 클래식, 레게 상단은 풀로 제설 중이었네요.
설질은.....
오전은 강설에 군데군데 아이스.
시간이 지나면서 살짝 설탕기가 있었지만
타는데는 충분히 좋았어요.
사람도 없어서 한산하게 느껴지는 수준...
오늘 야간 + 심야도 충분히 타기 좋을 것 같아요.
새벽부터 눈 소식도 있고..
내일 오후에도 눈 소식이 있으니,
다들 달려 보아요~!
이상 뿅❤
다들 안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