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슬로프는 처음부터 이용불가였고 얼마 안되는 슬로프에 꼭 시즌권까지 팔아가며 장사를 했어야 할까요?
올림픽 몰빵~ 흠... 이것도 의심이 가네요... 올림픽 준비는 동계조직위원회에서 하고 휘팍은 사용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공사도 운영도 모두 동계조직위원회 몫~ 공사판인지 스키장인지 헷갈리는 스키장을 만들고 보더들의 안전은 뒷전~ 공사하는 사람도 휘팍도 신경 안쓰는거 같네요~
영광의 슬로프를 경험하라고 광고까지 해놓고 이용은 못하고~ ㅎㅎ 시즌권 팔라고 기만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