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락카에 보드 네 장이 들어갈 것인가! ㄷㄷㄷㄷㄷ
이거 안 되면 바인딩을 떼거나
하나를 매번 갖고다녀야 하기에
제게는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론은 들어갑니다. 뭐 쉽네요. ㅎㅎㅎ
저랑 은채는 두 번째 출격이라 좀 나은데,
은성이는 자세가 완전 리셋 되었네요.
자빠링 추가에... ㅎㅎㅎ
애들엄마도 첫날인데다가 부츠까지 새거라서
발이 아픈가봐요... 적응에 고생 좀 하겠네요.
자...
테트리스놀이가 끝났으니 이제
야땡을 위해 고고~
나름 패밀리 락카인데 생각보다 의외로 빡빡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