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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까지 하이원을 이용하다가 올해부터 하이원에 사람이 많을것을 예상하고 웰리힐리에 시즌권을 끊었습니다
근데 하이원에서는 모든 편의점에 컵라면을 팔아서 이용을 했습니다
근데 웰리힐리에서는 cu편의점을 이용하는데 컵라면은 팔면서 뜨거운 물은 없다겁니다
진짜 .....뜨거운물 끊이는 보온통 하나 없다는게 ....
장사치가 눈에 넘 보이더군요
컵라면 팔지를 말던가 ? 어휴...
그리고 1층 식당에 그 많은 손님이 있는데 정수기 1대 있더구요 제가 잘못 본건지 ?
숟가락 젓가락도 1회용제품 사용하두만.....동네 짜장집도 아니고....
저만 그런 생각을 가지는지 ?
뜨거운물 안준거 적어도 11년은 댔네요..
제가 12년째 웰팍 다니고 있거든요.
컵라면을 팔면 꼭 뜨거운물 제공해야한다. 의무는 아닌듯 합니다.
봉지라면 팔면.. 끓이는곳도 제공해야하는건가요.
다들 알아서 먹을방법 찾아요.
헝글에서도 검색해보면 뜨거운물 있는 정수기 위치공유도 있고,
락커에 전기 주전자도 많이들 갖다놓죠.
갠적으로 일회용품(숟가락 젓가락)을 사용하는건 괜찮은것 같아요.
깨끗하게 관리 안된다면 오히려 일회용품을....
직원들은... 항상 똑같았던것 같아요.
과한 친절도 없지만 그렇다고 비상식적으로 불쾌하게 하진 않아요.
그냥.. 웨
4캔 만원 맥주를 안하냐고.. 전
그게 불만이에요 ㅠㅠ
컵라면 판매한다고 해서 온수 제공하는 곳 몇군데 뿐이죠.
여러 곳에서 시행한다고 해서 옳다고 인정될 수는 없지만,
규정에 없는 서비스 제공 부재로 탓할 수도 없는 겁니다~.
소비자의 권리, 불매를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