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트에서 명상에 잠겨 가고있는데 어디서 익숙한 냄새...
마음이 편안해 지는게..계속 명상에 잠겨있는데 옆에서 동생이
형 담배냄새 안나요?..맞네..담배냄새 였어..익숙한 냄새라..알아 채지 못했습니다ㅡ ㅡ; 앞을보니 여자보더 하나 스키어둘
셋이 나란이 담배를 강촌에서 올만에 립트흡연을 봤네요...
담배꺼요!!!소리질렀는데 쌩.....담배끄라고!!! 그때서야 흡연을 멈추고 립트내려서 힐끗거리길래 가서 귀퉁뱅이 한대 후릴려다
가난한 직장인이라..참았네요..저도 흡연자지만...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면서 흡연하자구요~
익숙한 냄새에 잠시 젖어있었던 부분...제자신을 따끔하게 혼냈습니다. 모두 안전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