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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 12:55:09 *.154.29.27
어제 저는 천천히 리프트줄 따라가고 있는데 뒤에 친구있다고 대기줄에서 역으로 나오면서 원바인딩상태로
데크돌리면서 테일부분으로 부츠 정강이부분 친 사람도 있었는데요 뭐... 미안하단 소리도 없이 그냥 쌩 지나감...
2017.12.17 16:24:30 *.53.154.84
2017.12.17 17:45:50 *.163.129.63
2017.12.17 22:58:17 *.33.165.245
2017.12.18 11:09:41 *.202.135.114
전 리프트 대기할때 다른 분 데크 깔꺼 같아서 들고 타요... 워낙 값어치 나가는 데크들이시라...
또 발도 아프고 ~ 내 데크 까이는것도 그닥...
어제 저는 천천히 리프트줄 따라가고 있는데 뒤에 친구있다고 대기줄에서 역으로 나오면서 원바인딩상태로
데크돌리면서 테일부분으로 부츠 정강이부분 친 사람도 있었는데요 뭐... 미안하단 소리도 없이 그냥 쌩 지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