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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초보입니다 너비스턴 중(레귤러 너비스턴은 잘되고 구피연습중이예요)인데 데크 너무 말캉말캉 거려서 그런지 경사가 있는 정도 에서 내려오면 탈탈탈탈 털린다?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러니까 몸이 같이 덜덩덜 같이 눈노면을 타는데 데크는 살로몬 이예요 그래서 좀 하드한걸로 바꿔볼까합니다( 지산 뉴오렌지에서좀 털리고 오렌지에서는 아무렇지 않음) 엣지를 못박아서 그런지 데크 때문인지 작년보다 줄어든 몸무게때문인지 미천한 제실력때문인지 ㅠㅠㅠ 작년에 어쩌다보니파크에 살짝 도전했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그트보단 파크로 나중에가려고 생각중이구요 그라운드트릭없이 파크가도 괜찮겠죠.. 150에 몸무게는 42정도 나가는데 데크추천좀 부탁드려요ㅜㅜㅜ 아그리고 제대로 보드배워보고싶은데 혼자는 뭐가잘못됬는지모르겠고 동호회는 싫고 강습은 너무 비씨서... 매번 받기눈 부담되구요 이럴때 어찌들 히시는지ㅜㅜㅜㅜㅜ 아 그리고 전에 쓰던데크 사이즈를 어찌 알수 있나요 사이즈가 가물가물해서.....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뭔가 배우고는 싶은데...... 동호회는 싫고 강습은 비싸서.......
소규모로 모임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니면 상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