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없는 자신감에 샀던 해머는 친구의 융단폭격에 좌절하여 판매하고
대신 새로운 데크를 또 업어왔네요.
Burton deep thinker 154~~
기존에 쟁겨놨던 sp slab one 바인딩 올리고
겸사겸사 burton ion 부츠도 추가로 구매해서
새로운 세트가 되었습니다~
블랙아웃 세트랑 딥씽커 세트로 이제 더 이상 장비에 눈 돌리지 말고
실력 향상에만 힘써야겠어요 ^^;;
아들과 그 친구들 데크들도 한번 인증~
애들 밑보인는거 싫어하는 부모들이라 다들 자기 장비들 갖추고 시즌을 보내네요..
애들은 이런 부모 맘을 알런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