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와있는 무대에서 꺼져 라는 함성을 들으면서 노래를 부른 핑클.
신인가수 조장혁이 부른 영화 체인지의 타이틀곡 과 영화 홍보차 듀엣을 한 김소연.
그녀는 몇 주전 쇼 프로그램에서 HOT의 장우혁 등에 업혔다는 이유로 ' 꺼져라' 라는 함성을 들으면서 노래를 부르고
2시간 정도 화장실에서 혼자 울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지속적으로 '뮤즈'는 여혐 이라며 악플을 달고 최근 콘서트에서 예매마감직전 수천장의 티켓을
취소 하는식으로 끈질기게 괴롭히는 단합된 힘을 과시한 집단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