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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굴려먹기 편한 사람 대려다가(추천해줘다가) 인심쓰는척 하면서 구슬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틈틈히 계속 이직할 곳 찾아볼꺼 같습니다..제가 그랫거든요...5년다닌 회사 매일 야근 밤샘 작업 하고 수당도 안주는 곳 다니다가 뒤늦게 깨닫고 이길은 내가 갈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때려치고 퇴직금으로 버티면서 1년간 공부하면서 지금 다니는 회사로 이직했는데 매일 칼퇴하고 오후 6시 이후 무조건 수당 나오고요 급여도 더 올랐구요 여가생활 즐기면서 살고 있네요....심히 이직을 고려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러다 몸 축나고 병원비만 더 나와요..제가 5년동안 폭삭 늙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혹시나 추천해주신 분 눈치보여서 못 그만두겠다는 생각은 당장 지우시길 바랍니다. 님 인생이에요. 그 사람 인생 아니에요.
아니면 대리달고 나오겠습니다
물론 이직쉬우면 1년먼 채우고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