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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먹는 칵테일이 아디오스 마더 뻑커 라는 칵테일인데요
일명 AMF
빠 동네 마다 나오는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어떤곳은 아예 믹스 완벽히 해서 주는곳도 있고
또 다른곳은 사진 처럼 노란색 파란색 나뉘어 나오기도 하구요
또 나뉘어 나와도 사진의 술 처럼 파란 부분은 또 탄산이 없는곳이
대다수인데
이미지에 처럼 저 칵테일은 어떤 술이 들어 가며
또 탄산 들어가 있는것 같은데 탄산수 넣은건이요?
제조시에 저렇게 색 믹스 안되게끔 하려면 어떻게 제조 해야 하나요?
일명 AMF
빠 동네 마다 나오는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어떤곳은 아예 믹스 완벽히 해서 주는곳도 있고
또 다른곳은 사진 처럼 노란색 파란색 나뉘어 나오기도 하구요
또 나뉘어 나와도 사진의 술 처럼 파란 부분은 또 탄산이 없는곳이
대다수인데
이미지에 처럼 저 칵테일은 어떤 술이 들어 가며
또 탄산 들어가 있는것 같은데 탄산수 넣은건이요?
제조시에 저렇게 색 믹스 안되게끔 하려면 어떻게 제조 해야 하나요?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알콜도수 높을수록 가볍지만 같은 도수일때는 리큐어가 무겁구요 리큐어 중에서도 베이스를 무엇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무게가 다릅니다. 흔히들 화주? 많이 드셔보셨을텐데 그때는 술 전체에 불을 붙이는게 아니고 압셍트나 바카디를 가장위에 올리고 그부분에만 불을 붙이는데 그것또한 플로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플로팅 되어있는 술이라고 다 맛없진 않겠죠...?? 저도 아직 다 먹어본게 아니라...ㅋㅋ 개인적으로 플로팅 되어있는 술은 블로우잡이 그나마 먹을만 하더라구요 ㅋㅋ
술이 뭐가 들어갔는지는 제가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 라임쥬스를 밑에깔고 블루큐라소에 보드카랑 토닉을 섞은게 위층을 자리하고 있는것처럼 보이네요. 정확한건 레시피를 아는분에게...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술마다 알콜농도라고 해야되나요 마치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그런 특성이 있어요 대표적인게 레인보우인데 샷잔에다가 스틱 하나 걸치고 가장 비중 높은 술부터 조심조심 스틱에 흘려서 잔에 쌓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