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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때문에 휘팍에서 웰팍으로 온 아빠와 아들 부자지간입니다
처음엔 제가 좋아해서 아들을 가르쳤는데 이제는 아들 쫓아 다니는 것도 힘드네요 ㅜㅜ
이제는 저보다 잘타는 아들 라이딩 영상입니다
올시즌 모두 부상없이 안전보딩하세요
2017.12.30 17:02:55 *.70.54.86
2017.12.30 19:32:34 *.56.10.24
어려서 그런지 옆에서 뒤로 빠졌다고 얘기해주면 금방 교정이 되더라고요
2017.12.30 17:42:12 *.84.130.48
제가 졌네요..부러워서 ㅎ
우리 애는 가자고 가자고 해도 재미 없다고...안가고...어쩌다 가면.. 라면, 떡볶이... 먹는 타령만 ㅜㅜ
2017.12.30 19:33:49 *.56.10.24
저도 아들 처음 가르칠때 보드 조금만 타고 쉬는 시간을 많이 가졌어요. 그러다 턴이 되고 어느순간부터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우선 쉬엄쉬엄 같이 다니세요
2017.12.30 19:06:46 *.36.132.87
2017.12.30 19:35:43 *.56.10.24
우와 부럽네요.. 제 아들은 라이딩보다 파크 쪽으로 갈꺼 같아요
2017.12.30 19:56:09 *.118.142.108
기본기가 좋아요..근데 데크가 짧아보여요..아버지가 스폰 해주셔야 겠어요..
저도 웰팍입니다.
2017.12.30 20:49:02 *.56.10.24
아들키가 147cm에 데크는 137cm입니다 스텐스도 제일 짧게 사용하는데,
아마 광각렌즈라서 짧아 보이나 봅니다
한참 클때라 그런지 매년 데크 하나씩 사고 있습니다 ㅜㅜ
2017.12.31 09:49:09 *.118.142.108
저도 아들이 벌써 22살입니다..그래서 그 맘 알지요..매년 교체해주셔야합니다..ㅎㅎㅎ
열심히 놀아주는 아버지가 훌륭한 아버지입니다.
키대비 싸이즈는 맞네요..그래도 좀 큰 거 타도 되요.
2017.12.31 21:25:00 *.186.28.62
보기좋습니다.^^
2018.01.01 09:25:44 *.56.10.24
감사합니다
2018.01.01 03:12:34 *.70.53.126
2018.01.01 09:26:05 *.5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