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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보 스키어에게 여러번 빡침을 느낍니다..
기본 매너가 없어요. 쳐도 사과따윈 안해요. 가정 교육을 제대로 안시키고..
이건 갠적인 일이고..


사진 상황 설명.

스키어 아버지가 미니킥 진입
아들도 따라진입 간격은 거의 1미터
아버지 공중에 뜨자마자 자세 무너지고 랜딩존에 자빠짐
뒤따라오던 아들도 자세 무너지고 랜딩존의 아버지랑 박음..

그리고 사진은 없고 두번째 상황
초딩스키어 두명이 박스 위험팻말로 막아뒀는데 그거 옆으로 진입해서 점프..
저도 계속 박스 타던터라 그거보고 들어가면 안된다고 소리쳤는데
무시하고 계속 립위에서 점프.
마지막 미니킥에서 레인저가 립정리하고 있는데 레이져가 길막고 있는데 옆으로 피해서 뛰더군요. 역시 두명간격은 1미터 간격
그러고 튀는거 따라가서 리프트 같이 타고 내릴때까지 혼내고 안전 수칙 알려줬습니다.


스키어는 다리모아 속도 조금만 줄일줄 알면 그냥 안넘어지니 막탑니다.

반면 보더는 데크가 돌아가서 절대 초보가 직활강하기가 힘들죠.
사고가 나도 넘어지는 보더가 속도줄어들면서 박지만
스키어는 속도 줄임 없이 그냥 피해자에게 꽂히죠.


제발 초보때 제대로 배우고 민폐좀 안줬으면 좋겠네요.

초보라서 할 수 있는 실수는 용인되지만, 개념없이 굴어 발생한 실수는 정말 짜증나던군요.

당신도 초보땐 그랬지 않냐고 반문하면, 전 초보때 그런적이 없네요.

아무튼 다들 조심히 타시고, 무개념들 보면 좀 알려줍니다.

Ps . 리프트 내려서 사진찍는다고 데크 그냥 놔두고 사진 찍던 보더분에게 보드 누가 치면 미끄러져 내려가니 위험하다고 뒤집어 놓고 알려드림.
그 정도 아는 분들 많은데 한 분도 신경 안쓰더군요.
알려줍시다. 안전에 관한 내용은 오지랍 좀 부립시다.

Sensbang

2017.12.31 23:51:57
*.62.203.163

스키어도 스키어지만
보더초보들도 사고많이냅니다
분란조성이될것같아 댓글답니다.

여우비

2018.01.01 04:39:35
*.39.1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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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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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을 파악 못하고 보더도 그런다.. 라는 식의 댓글을 다니까 분란이 조성되는겁니다.

사고는 초보때 누구나 낼 수 있습니다. 초보니까요. 그러나 그 사고가 조심했어도 불행하게 생겼는가와 전혀 조심하지 않아 필연적으로 생겼는가는 큰 차이 입니다.

Sensbang

2018.01.01 07:11:32
*.62.212.173

제목부터 분란을 조성하는것같습니다.
여우님이 보드를 몇년이나 타신진모르겠으나
스키와보드 둘다 큰사고 많이납니다

여우비

2018.01.01 09:49:38
*.62.17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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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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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가 보드를 몇 년을 탔는지는 중요하지 않구요.
스키와 보드 둘다 큰사고 많이납니다. 맞습니다.
애초에 익스트림 스포츠니까요. 끝까지 요지를 파악하려고 하지 않으시네요. 님 같은 분들이 댓글 달지만 않으면 분란생길 일이 없습니다.

srelic

2017.12.31 23:53:49
*.62.190.64

오늘 좀 씁슬한게 초급자 스키어 가족 내려왓는데
아이가 직활강해도 되냐 하자 아버지가 하라고 하더라고요
조금 씁슬합니드 ㅠ

고양시민

2018.01.01 00:10:40
*.165.249.140

스키냐 보드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인성이 문제라고 봅니다.

天下보더

2018.01.01 00:14:12
*.111.18.250

인성과 교육 문제인듯 하네요

양파송이

2018.01.01 00:19:44
*.117.80.46

개념있는 보더가 스키어가 되면 개념없는 스키어가 되는건지요

종목에 상관없이 그냥 개개인의 인성의 문제라 생각됩니다

여우비

2018.01.01 00:34:26
*.62.178.231

개개인의 인성 차이죠. 다만 개개인의 인성으로 치부하기엔 스키와 보드의 특성 차이로 인해 무개념자가 스키쪽에 더 많다는 겁니다.
보드는 잘못타면 몇 미터 못가서 넘어지죠. 스키는 잘 안넘어지고 에이자만 배우면 자신이 설 수 있다는 착각으로 상급 올라 갑니다. 근데 상급의 경사에서는 에이자로 브레이크가 안되죠..

종목에 상관없는게 아니고 종목이 그런 개개인의 특성과 조합되어 큰 사고와 잦은 사고를 만들어 내죠.

청주시원

2018.01.01 00:50:50
*.33.184.2

저는 개인적으로 스키어가 무서운건...
초보보더들은 낙엽부터배우죠....
초보스키어는 에이자나 에스 활강 거의 동시에 합니다..
물론 정확한자세는 아니구요....
하체컨트롤안되는 쩍벌활강이나 에이자....
초반에 보드보다 배우기쉽다고들었어요
그래서 서서내려가던가 활강하면 잘타는줄아는?
약간의 겉멋 허세가 섞이면서 위험한상황이 나오는거같아요
반면 보드는 활강 하고싶어도 초보땐 어렵죠...
그래서 단순 스키어사고가 많은게 아닌가 싶네요...

스키장 못갔다

2018.01.01 01:08:30
*.209.121.185

개개인 인성문제가 근본 원인이지만 보드초보와 스키초보를 놓고 봤을때 요즘 이슈된 일에 있어선 스키초보들이 월등히 문제가 많아보이는게 사실이죠. 보드초보가 일자활강하는게 쉽습니까? 다들 초보때 거쳐봐서 아시잖아요. 속도붙여 보드로 직활강 하는거 초보들 못할뿐 아니라 중급자들도 못하는 분들 많을겁니다. 반면에 스키초보자들은 그렇지 않죠. 에이자로 설수만 있으면 직활강 합니다. 애들부터 어른까지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최근에 문제된 일도 그런 류죠. 그런부분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스키나 보드 흑백논리가 아닌 엄연한 팩트입니다.

양파송이

2018.01.01 01:10:32
*.117.80.46

아 추가로 안전에 관하여 오지랍 좀 부리자는 내용은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슬롭 중간에 앉아 있는 초보들을 그냥 피해다니곤 했는데 생각해보니 아무도 알려줄 사람이 없어서 그랬을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사람들은 그게 피해가 되는줄 모를테구요..


누군가 지나가다가 알려주기라도 한다면 다음부터는 그럴일 없을지도 모르고 그럼 사고율이 낮아질테니까요..

거참

2018.01.01 01:12:44
*.62.204.8

신년부터 쓸데없는 말씀이시네요
이런 근거없는 얘기를 왜하시는지..
스키장 의무실에서 사고비율부터 확인해 보세요

여우비

2018.01.01 01:47:52
*.39.131.238

일단 모든 사고가 의무실에 접수된다는 근거부터 가져와보세요.
이번 시즌만 스키어가 치고간게 3번입니다. 저는 그냥 안다쳤으니 넘어갔습니다. 지인은 초보자가 중급코스에서 에이자 제동도 재대로 못해서 리프트 기다리는데 그대로 볼링핀 쓰러트리듯 자빠트리고 갔습니다. 그 스키어가 3명 쳤는데 다들 그냥 넘어갔습니다.
집계된 근거가 없지만 틀린 논리는 아니죠. 특성차이로 인해 무개념 짓이 더 쉬운게 스키입니다. 바이크와 사륜차도 비슷합니다. 어쩔 수 없이 지키는 사륜차와 암체같이 주행이 용이한 바이크.. 개개인의 문제지만 특성에 따른 빈번한 불법 목격이 많은 이유가 스키도 비슷하게 적용된다고 봐야죠.

상급 슬로프에서 고수들도 마찬가집니다. 보더들은 상단에서 앞사람 가고 어느정도 공간 확보하고 차례로 가는 반면 스키어들은 기다리는 경우는 지인들 기다릴때 뿐이고 그대로 쏘는 애들이 많이 보이죠.

스팬서

2018.01.01 01:52:32
*.11.131.38

제가 2009년 겨울밤 C5에서 힐턴 들어갔는데 '꽝' 하고 제 등을 들이박은 스키어가 있었습니다.

저도 한 덩치 하는데 제 몸뚱이 , 헬맷부터 고글 다 날라갔습니다.

 

제가 토턴할때 위를 쳐다보는 습관이 있는데 그때 안보였으니 엄청난 속도였었죠.

그사람은 20대 후반 생활체육 선수 더군요.  마침 패트롤들이 바로 아래에 모여 있었죠.

자기 턴이 터졌다고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즉 자기가 엄청 쏴서 속도 죽이기 싫으니 저를 감고 

추월할려고 했는데 그게 안된거였죠.  그게 스키의 속성입니다. 레이싱 모드에 빠지면 보더들이 기문으로 

보이는 정신이상자들로 바뀌는 경우가 종종있다는거죠.

그런데 사무실에서 패트롤은 스키어에게 유리하게 작성을 할려고 매우 애를 쓰더군요.

같은 스키편을 드는 모습이 역력했죠. 그냥 싸우기 싫어서 5대5로 없던걸로 했습니다. 

아트로

2018.01.01 01:15:09
*.38.18.147

작년 곤지암에서 가족이 스키타는데 8살정도먹은 아이는 초보인데도 불구하고 상급자 코스로 데리고 가더군요 부모가 괜찬아 천천히 가면되 하더만 아이는 브레이크가 안되서 직활강으로 쭉 내려가다 끝에서 혼자 굴러버히는거 본적있었는데 정말 어이없더군요

신들린샷

2018.01.01 01:41:50
*.24.83.180

좁은길에 속도 제어안되는 직활강 자체가 잘못된거죠..

스팬서

2018.01.01 01:44:20
*.11.131.38

인성과 도구의 차이가 결합되는거죠. 스키로 폭주하는 녀석도 스노보드 채우면 폭주의 빈도와 속도가 줄어들죠.

그러다 조금 탄다 싶으면  뒤에 슬립 내면서 역시 직활강하죠. 

대신 스키때보다 대충 60% 정도의 속도로 폭주합니다.  슬로프 안좋아지면 폭주속도가 더욱 느려집니다.


스노보드와 스키의 태생적 한계가 다르기때문에 스키 생초보시절 A자 테러리스트들이 더욱 많은 이유라 생각합니다.

Kylian

2018.01.01 05:04:48
*.195.3.189

그래도 사람 다치기엔 충분히 차고도 넘치는 속도죠.

노정

2018.01.01 02:08:56
*.62.188.217

십대 A자 직활강족들...두려움의 대상이죠.

스키를 강습하면 프르그 보겐이 첫 단계입니다.
보드의 낙엽되겠습니다.
인엣지프레스로 속도조절 방향전환을 하는 기본자세입니다.
이 프르그보겐을 못배우고 스키장 에티켓도 숙지 못한 초보 스키어들이 무모하게 상급/중급 슬롭에서 비켜~하며 내려오는 경주를 하니...
그 부모들 밑에서 잘한다며 좋아라합니다.
통탄할 일입니다.
안전교육/지상훈련 이런 프로그램을 리조트쪽에서 단체강습반이라도 진행해야할 상황입니다.
사회 전반으로 안전의식의 재고가 필요하다는 말이 많은데 스키장에서도 필요함을 느낍니다.

낙엽인생

2018.01.01 02:14:31
*.59.189.67

에라이 ㅋ

만끽

2018.01.01 02:26:24
*.167.205.17

스키장 에티켓을 몰르는 일부 문제지 딱 스키어 보더 문제가 아닙니다.글쓴이님 생각대로라면 90년대 초중반때는 모두 보더 잘못이겟지요?

여우비

2018.01.01 04:33:15
*.39.151.226

글의 요지를 파악 못하는 분이 많네요.
스키의 특성상 무개념 행동을 더 하기 쉽다는 겁니다.
개개인 차이만으로 치부할 문제가 아니죠.
특성의 차이가 있는만큼 보더는 빠른 속도의 스키어를 조심해야하고 스키어는 경각심을 가져야합니다.

그리고 에티켓과 별게로 안전수칙을 무시하거나 지키지 않거나 모르는 분들이 보이면 오지랍 부리시는 걸 권장하는 글 입니다.

개개인의 특성 따지는 글이 아닙니다. 개개인은 개개인이고 스키와 보드의 특성에 따른 무개념 행동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한겁니다. 무개념 행동을 하기가 쉬워요. 보더는 초보가 직활강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스키어는 매우 쉽지요.

행율

2018.01.01 05:58:17
*.223.30.151

자꾸 글 파악도 못하고 흑백논리로 댓글다는 사람이 있네요. 글 좀 파악하고 댓글다세요.

서울천안

2018.01.01 06:13:18
*.39.151.243

모든스키어가 무개념은 아니지만 "나 무개념이다." "쓰레기다" 라고 명찰 붙이지 않아서 그냥 다 쓰레기 무개념으로 싸잡고 근처도 안 가고 모여있으면 왠만하면 다 보내고 출발 합니다. 간혹 갈 생각이 없는 것 같아 출발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뒤따라 출발해 추월하는 정신병자도 있긴하지만요.

선인장님

2018.01.01 06:51:42
*.36.141.47

저도 10살정도 되는 아이에게 그 아버지인지 강사인지 ... 아마 강사는아니겠죠?
주말 밤이라 사람도많은데
곤지암 정상에서 짧게 한마디하더라고요
'레이스!'
그리고 쏘는 아이..........

funcarving

2018.01.02 22:43:22
*.70.59.160

그 아이는 사냥개인가?

강나루

2018.01.01 07:15:39
*.80.182.235

개개인의 특성차이도 있디만 스키와 보드의 차이점에 의해 무개념행동비율이 차이가 난다. 맞는 말같습니다만 직활강만이 안전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의 말씀은 조금 논란이 있어 보입니다.
다만 하신 말씀중에 안전에 대해선 오지랖이 필요하다는 부분에 적극 공감합니다.
국내 사이트중 가장 크고 영향력있는 헝그리보더입니다.
보더의 문화를 만들어 간다해도 틀린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헝그리보더에 계시는 보더님들 그리고 스키어님들께서 먼저 안전에 대해 생각하시고 오지랖부려서 모든 스키장이 안전해지는 문화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lusenski

2018.01.01 08:04:29
*.142.250.42

 사람문제가 가장 큽니다  제대로 강습받고 타면 그럴일이 없겠죠..

탕정차도남

2018.01.01 08:49:27
*.62.162.27

이곳은 보더를 위한 커뮤니티입니다. 초기 공지를 읽어보거나 게시판명만 훑어봐도 쉽게 알수있죠 스키/보드 분쟁이 왜 일어날까요.. 당연히 보더를 옹호할수밖에 없죠.. 스키어 커뮤니티에서는 당연히 스키를 좋아하는사람들이 모여 스키를 옹호하겠죠.. 분쟁이 일어날 필요도 없네요 .

날자날어

2018.01.01 09:55:58
*.136.3.29

개념 없이, 가정 교육도 제대로 안받은 개초보 스키 타는 것들이 내일은 보드 한 번 타볼까 할 듯.. // 스키만 신었을 뿐, 스키어는 아닌 듯.. ㅋㅋ / 장비 렌탈을 하우스에서 했을까요? 밖 샵에서 했을까요? ㅋㅋ

날자날어

2018.01.01 09:59:23
*.136.3.29

보드, 스키의 문제가 아니고 그 사람 자질이 문제인 거죠. / 슬로프 중앙에 멈춰 서 있지는 않은지? 리프트 탑승장 입구 막고 서 있지는 않은지, 슬롭 입구 꽉 막고 앉아 있지는 않은지, 개념 없이 아무곳에서나 흡연하지는 않는지, 자기 자신부터 되돌아봐야죠. ㅋㅋ

Burtoncustom

2018.01.01 11:12:50
*.39.140.81

스키는 보드보다 시선확보가 상당히 유리한데도 딱 !정면만 보고 타더라구요
주변 살피는 스키어 한번도 못봤움

sd

2018.01.01 11:57:39
*.70.51.231

빠르면 사고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당연
사야가 좁으면 충돌이 잦아집니다. 당연
컨트롤리 안되는데 욕심이 앞서면 사고를 냅니다. 당연

스키 보드 다 탄지 수십년 지났지만 ㅋ
특정 종목의 문제라 파악하면
너네가 위험하니 니네가 더 조심해라!
라는 오독의 위험이 생깁니다

서로, 더 조심하고, 배려해야 합니다

노출광

2018.01.01 12:02:41
*.59.105.21

스키어든 보더든 상관없이, 초보들은 사고를 많이 내요.  

그러나 상급에서 어느 초보 보더가 '직활강' 합니까? 

(이번 사고도 '직활강'이 문제 아니었던가요?)


문제는, 이걸 막을 방법이 없다는 거죠.

보더:스키어로 나눠서 분란 조장하는게 아니라, 그냥 현실이잖아요.  

결국, 상급에서의 제어가 안되는 초보 스키어의 '직활강' 이게 핵심 아닌가요? 


초보 보더들은 상급에서 '낙엽' 합니다. 판때기 하나에 두 발이 묶인채로 '직활강' 자체가 가능 하려면 기본적으로 '제어'가 되어야 하니까요.

앞에 비키라고 소리치며 '직활강' 쏘는 사람들이 누군가요?  

특정 종목의 문제가 맞죠.(초보 보더들은 상급에서 '직활강' 쏘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하니까요.)  


조심하고 배려해서 이 문제가 해결 됩니까?   

아예 안해야 맞는거죠.  


새우꺾기

2018.01.01 13:00:26
*.111.23.57

A특공대 직활강 하는거 보면 무슨 화살 날라오는 느낌 ㄷㄷ

대전bo더

2018.01.01 13:50:34
*.39.130.7

그냥 직활강 보더 개노답임 ㅡㅡ 조져야됨 이게 답임.
개념없이 직활강 하는 보더도 있는데 이 또한 노답ㅡㅡ
제발 직활강 하지말고 어버버 거리지 말고 혼자 넘어져서 피해 주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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