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햄스트링이 짧아서 제자리 앉기를 하면 뒷꿈치가 들리는데요, 그말인즉슨 다운주려 깊게 앉으면 데크가 오히려 엣지각이 죽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는겁니다. 그래서 무릎은 적당히 굽히면서 앵귤을 넣어주는 방식으로 보상하고 있습니다. 제 롤모델은 ryan knapton형님이십니다 ㅎㅎ
좌변기.. 같은 소리좀.. 제발ㅋㅋ
서서 힐턴 할때 중력이 느껴져서 엣지가 꽉 물고 나를 데크로 끌어당길때 까지 서서 연습하세요.
그전에 원심력 이해도 없이 다운준다치고 엉빠턴에 뒷발질 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실거에요.
그 원심력 이해하시면 다운 안줘도 알아서 데크가 글쓴이를 데크로 당겨줄거에요.
턴은 급하게 하니까 안되고 시선 불안하면 꼭 터지드라구요 참고하시고.
누르는 느낌이 아니라 버티는 느낌입니다.
하중은 상체 로테이션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허벅지가 안아프다니.. 초급에서 타시거나 허벅지가 시맨트신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