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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무실에 파티션이라도 해주면 좋으련만......
앞자리에 앉으신 여자직원 아주머니가 하루에도 트름을 20번 이상은 합니다....
짜증이 미친듯이 나네요...파티션도 없어서 모니터 뒤로 아주머니 얼굴이 보이는데...
정말 트름을 꺼억꺼억 거릴때마다...정말....에휴.....
너무 답답한 마음에 좀전에도 연속 3회트림을 듣고 몇자 끄적입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참고로 제나이 39 그 아주머니 나이 50대 중반입니다.
이 글을 쓰는데도 한번 더 하셨네요....ㅠㅠ
참고로 작년에도 이런글을 올렸는데...그때는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그리 하더니...
올해는 앞자리에 앉은 사람이.....
에휴....전생에 트름과 웬수를 졌나....
그냥 대놓고 불쾌하다고 말하는데 좋지않나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