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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너 장갑
전 천원짜리 사용중입니다. 좋습니다. 터치 필요하신분은 2000원짜리 하심 될 듯.
스톰패드 대용품
천원짜리 저렴이들 많습니다. 취향따라 고르시면 될 듯.
전 아래사진의 오른쪽 '클리어 도어손잡이2P'가 좋아보이네요.
왁싱 페이퍼 대용품 (요리 용품 코너)
요리용 기름종이 입니다.
반대쪽이 투과되어 보이는 그 기름종이(트레이싱 페이퍼)가 아니고 튀김하고나서 기름을 빼거나 데코용으로 받쳐두는 용돈데
얇기 때문에 왁스를 먼저 바르고 나중에 겉어내는 방식의 페이퍼 왁싱 말고
첨부터 왁싱 페이퍼를 대고 왁스를 바르는 방식에 쓸만합니다.
근데 전 이마저도 귀찮아서 결국 페이퍼 없이 얇게 바르고 그냥 탑니다 ㅋ
전 왼쪽걸 써봤구요 오른쪽건 일제네요 2000원이었습니다. 아무의미 없지만...
집에서 왁싱할때 바닥 깔개
매번 신문지 깔기 귀찮으신분은 하나 장만하심이..
리쉬코드 재료
이건 캠핑용품 코너에 있습니다. 1천원. 강추.
이거랑 신발끈 하나만 있으면 바느질이나 본드질 없이 리쉬코드 만들 수 있습니다.
웨빙끈이랑 버클 인터넷에서 다 따로따로 살 수 있지만 한번에 서너개씩 팔고 배송료도 붙으니
한개씩만 필요한분은 걍 이거 사심 됩니다.
요건 애견 용품 코너에 있습니다. 하네슨데 일단 로프나 부속품들이 풍부해서 손재주 있는 분들은
이걸로 만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찾아보면 무늬 없는 제품도 있습니다.
전 실속파라 2000원 짜리 추천하지만 5000원짜리는 엄청 튼튼해보이고 품질이 좋습니다.
대신 로프가 두꺼워 가공하긴 힘들듯 하네요.
이것도 리쉬코드 재료로 쓸만해 보이네요. 각 2천원씩 이었습니다. 여행용품 코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