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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캠핑 참 좋아해서 여름에 살다싶이 하는데. 윗집사람들 모습일때도 있고 연우맘님 모습일때도 있어서 두식구들 심정이 모두 이해가 되네요.
윗집사람들도 모처럼 기분좀 내자하고왔는데 누가 조용히 해달라그러면 신경쓰여 제대로 못노니 스트레스 받을테고 조용히 보내고 싶은 연우맘님도 씨끄러우니 스트레스 받으시고. 찾아가셨을때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기분좋아 그러니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하고 말하면 연우맘님도 이렇게까지 기분 나쁘진않으셨을텐데 그게 쫌 아쉽네요. 취격들 상대해봐야 좋을것 없으니 오늘은 그려려니 하고 주무셔요 ㅜㅜ 아침되고 쌓인 술병보면 자기들도 미안한 마음 분명히 들껍니다.